Entries by sacollege

북유럽의 전원주택

                                          무더운 여름, 시원한 여름을 보낼 방법이 있을까요?   가만 있어도 후끈 달아 올라 에어컨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잘 되질 않네요.   선풍기도 없고, 에이컨도 없던 시절엔 어떻게 여름나기를 했는지…^^;;     집마다 구조에 따라 여름나기가 수월하기도 할텐데요   예전엔 대청 마루에 앉아 있음 한낮 더위에도 바람이 솔솔 불어와   가만 있음 덥지 […]

건축가가 직접 지은 바람이 통하는 집

    ↑ 쌍둥이 건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두 개의 작은 중정을 내부에 품은 한 채의 주택이다.   이유 없는 공간 하나 없고, 적절하지 못한 창 하나 없다. 구성원의 행동과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공간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고자 온 힘을 다한 건축가의 노력이 곳곳에서 읽히는 주택, 방하착이다. 시작은 단순했다. 아이가 생기고, 아파트에서 경험할 한정적인 공간이 안타까웠던 부모의 […]

책과 음악이 머무는 공간, 완벽한 조화의 주택

  건축가와 건축주, 시공자의 균형이 상식적인 수준의 집을 만들어냈다. 그 흐름의 중심에는 건축주의 유려한 핸들링이 있었다. 그의 지혜를 읽어보는 시간. ‘제주도’ 섬 지역의 특성도 장애가 아닌 즐길거리가 되었던, 지혜로운 집짓기의 표본을 보자.   [HOUSE PLAN] 대지위치: 제주시 애월읍 대지면적: 991.74㎡(300평) 건물규모: 지상 2층 건축면적: 85.79㎡(25.95평) 연면적: 94.18㎡(28.49평) 건폐율: 8.65% 용적률: 9.50% 주차대수: 1대 최고높이: 6.3m […]

미국에서 가볼 만한 괴상한 집 8곳

[월드리포트] 미국에서 가볼 만한 괴상한 집 8곳   CNN은 특집 기사를 통해 미국에서 한번쯤 가볼 만한 ‘괴상한’ 집 8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괴한 집들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커다란 드럼통 같기도 하고, 비료를 담아두는 저장소 같아 보이지만 위의 사진은 미국 미시간에 있는 집입니다. 만화가 윌리엄 도내히가 1926년에 지었으니까 거의 90년 가까이 된 집이네요. 지금은 한 식품회사가 사들여 […]

작고 겸손해서 더 아름다운 어느 큐레이터의 전원주택

아름다운 집 큐레이터 000님의 작고 겸손한 집  베이징에서 머물다가 하루 뒤면 상하이 오피스에서 밀린 일을 처리하고, 미국을 거쳐 서울에서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정말 숨 돌릴 새 없이 바쁜 큐레이터 김선희. 그녀에겐 평창동의 작고 겸손한 집으로 가는 길이 항상 특별한 경험이다. 정말이지 그녀는 무척 바빴다. 도쿄 롯폰기에 있는 모리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해온 긴 시간을 뒤로하고, 지금은 […]

자연과의 조화를 최 우선으로 하는 친환경 생태 한옥

자연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 생태 한옥 가] 한옥이 좋은 이유 1]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상공간 한옥 ▲ 자연과의 조화로운 한옥 모습 자연을 관조하며 거기에서 생의 유연함을 배우며 살아왔던 한국인들은 집을 지을 때에도 반드시 주변의 환경과 어울리도록 집의 방향을 잡으면서도 결코 사치스럽지 않고 궁색스럽지 않은 단정한 집을 지었다. 결국 이런 지형에 맞는 집은 우리가 사는 […]

건축 초보 통나무집 짓는 세남자 이야기

생태건축가의 생태건축이야기 건축 초보 세 남자의 좌충우돌 통나무 집짓기 홀로 두 달 만에 통나무집을 뚝딱 지은 국중모 씨, 그리고 그 뒤를 이어 각각 다른 방식으로 통나무집을 짓고 있는 진상돈, 정우상 씨. 같은 통나무집이지만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하게 담긴, 건축 초보 세 남자의 좌충우돌 집짓기 이야기가 펼쳐진다. 좁은 산길을 따라 한참 올라가니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아담한 통나무집이 한 […]

옛 사람들의 서민적인 흙집 짓기 과정소개

  생태건축가의 친환경 생태건축 이야기   옛 사람들의 서민적인 흙집 짓기 과정소개   첫 번째 이야기(집터 닦기) 집 지을 대지가 정해지면 터를 집짓기 좋게 닦아야 한다. 일정한 깊이로 구덩이를 파고 모래나 자갈, 돌 등을 놓은 후 흙으로 다지면 터 닦기는 끝난다. 예전에 집을 지을 때는 집이 들어갈 만큼 구덩이를 판 후 돌을 쌓고 그 위에 […]

흙집이 우리 사람에게 좋은 이유

생태건축가의 친환경 생태건축 이야기 흙집이 우리 사람에게 좋은 이유 (1) 새 집을 짓고 입주할 때 신축건물에서 나타나는 화학 냄새 등이 전혀 없다. 일반적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하거나 새 건물을 짓고 입주할 때 집 안에서 나는 냄새는 6개월에서 1년 동안 지속된다. 콘크리트에서 배출하는 가스나 페인트 벽지, 접착 본드 등에서 발생하는 냄새이다. 하지만 흙집은 흙벽 자체가 자연소재이고 화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