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선으로 물들다, 건원재(乾圓齋)
주택에서 올려다 본 하늘은 빛과 어우러져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비친다. 이곳의 당호는 둥근 하늘이 있는 집이란 뜻의 건원재. 그동안 머릿속에서만 키워온 로망을 실현시켜준 집이다. ↑ 필로티 구조를 통해 1층은 건축주를 위한 장소로, 2층은 주거공간으로 계획하였다. ↑ 1층에 세워둔 건축주의 빈티지한 클래식 자동차 ↑ 집의 배경이 되는 소나무의 모습을 형상화한 외관이 멋스럽다. 작년 이맘때쯤 전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