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세상에 희귀한 집들

희귀한 세상에 희귀한 집들

우리는 앞으로 얼마나 더 희한한 집에서

희한한 세상을 보며 살아갈까?

그 옛날 오두막 초가집에서 엄마 치맛자락에

매달려 아장아장 걸음마 하던 그 시절도

좋았으련만 

오늘은 천둥산 박달재 노래가

더욱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출처:지구촌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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