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하나된 건축물 사진

장작을 쌓아 놓은 것을 보면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기분을 이제는 압니다.

부자가 된 듯한 그런 기분…ㅎㅎ

참나무 장작을 판매하는 저를 친구들은 ‘마님’이라고 부릅니다. ㅋㅋㅋ

가지런히 쌓아 놓은 장작이 포만감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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