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건축 현장실무실습교육(경량목조건축 벽체구조체 현장실습 실시)

 4월 현장실습 실무교육으로 경량목조 건축 벽체구조 시공실습을 실시하였습니다.

목조건축 설계도면을 이해하고 목조건축의 기본 재료가 되는 투바이포를 이용하여 경량목구조 벽체구조체 시공실습을 통하여 도면해독과 현장시공을 직접 해봄으로써 현장 적응능력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된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어진 도면에 따라서 칫수를 재고 각종 목공구를 사용하여 자르고 하는 작업이 처음 해 보는 작업임에도

불구 하고 잘 따라 하네요..

목공구 각도톱을 사용 할 때는 언제나 안전과 조심…

도면에 따라서 창호의 헤드제작과 창문도 만들고요..

직각을 맞추느라 꼼꼼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직각을 잘 맞추고 칫수를 정확히 재지 않으면 삐딱선을 타게 되겠지요….

튼튼하게 타정기로 고정 하는 모습입니다.

옆에서 잡아 주는 사람이 잘 잡아 주어야 딱 맞게끔 고정 할 수 있겠지요..

역시 노가다는 데모도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이제 완성 되었습니다.

실습을 위하여 축소모형으로 만들어 본 나무집 벽체이지만 문과 창문 등이 모두 들어간

형태입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자기 집이라고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네요..

모두들 수고 하셨구요…

다음 주에는 지붕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