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올리브 농장에 있는 그린하우스

그린하우스가 만든 멋진 가든인테리어
스웨덴 올리브 농장에 있는 그린하우스래요~
여기는 아예 저렇게 온실만 따로 만들어 파는 회사회사에서
한쪽 벽면을 붉은 벽돌로 벽을 세우고, 벽을 기준으로 하여 온실을 만드는데

넉넉한 부지만 있다면 저렇게 만들어 항상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참 좋을 것 같아요.^^

 

 

 

 

 

 통나무 배럴에 심어진 올리브 나무가 분위기를 더해주는

온실 마당에는 자갈을 깔아 나무 그늘에서 쉴 공간을 만들어 줬어요.

요즘 같은 여름에 밖에서 오랜시간 머물기 좋을 것 같아요.

 통나무 배럴에 심어진 올리브 나무가 분위기를 더해주는

온실 마당에는 자갈을 깔아 나무 그늘에서 쉴 공간을 만들어 줬어요.

요즘 같은 여름에 밖에서 오랜시간 머물기 좋을 것 같아요.

냠냠~~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는 곳으로 나들이 가고파요~
정원에서 갓 꺽어 온 초록이와 피오너 꽃을 화병에 담아 테이블 세팅을 하고
잘 숙성된 와인향을 즐기며 다정한 사람들과 하는 한끼 식사~ 크~~ 상상만으로도 좋아요.^^
이런 제게 늘 찬물을 확~!끼얹는 분의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아주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해줄것도 아니면서 꿈꾸는데 돈 드냐구요. ㅎㅎㅎㅎㅎ

못해줌 미안해라도 할 것이지.  ^^;;

사교와 휴식을 모두 한꺼번에 해결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한쪽 벽면에 벽난로가 북유럽의 추운 겨울도 따스하게 보낼 수 있어 만들어줘

북유럽의 길고 추운 겨울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쁜 초록의 식물들과 어우러진 힐링 정원.
타샤 튜텨처럼 내추럴하고 소박한 느낌이 있는 온실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연을 끌어 들여 삶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원을 가꾸는 일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마지막 완성이 될 것이다.”- 헤르만헤세

 

출처 전원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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