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만원으로 혼자서 뚝딱뚝딱 시공한 친환경주택

웨일스 호빗하우스는 이색 건축물들 소개 사진에 거의 등장하는 집이다.

그런데 시몬 데일이 그의 아버지와 함께 이 집을 짓는데 들어간 비용은 불과 3천파운드

(약 540만원)이다.

시몬 데일은 건축가도 아니며 목수도 아니다. 그는 자연 속의 재료로 4개월만에 이 집을 완성했다.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누구나 지을 수 있는 호빗하우스를 사진으로 상세히 소개한다.

고가의 아파트에 사는니 돈도 절약하고 멋진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테마 집에서 살고 싶은신 분들을 위해서…

사진 : simondale.net

 

 

 

 

 

 

 

 

 

 

 

 

 

 

시몬데일 가족은 그의 부모와 함께 웨일스 호빗 하우스에서 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