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화이트와 파스텔톤의 깔끔한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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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출처:우드림
공예품인 동시에 가장 친근한 생태적인 한옥 연못의 절반을 흙과 돌로 메워 33㎡ 남짓한 한옥을 세웠다. 넓은 터를 놔두고 유독 어렵게 집을 지은 이유는 연못 너머 벚꽃나무 때문이었다. 일년 중 고작 닷새, 화려하게 피고 지는 그 찰나를 위해 곱절의 정성을 들인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벚꽃 흐드러진 물가에 한옥의 처마선이 아롱지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
사진제공출처:우드림
입주한 지 3주밖에 안 된 집에 초대를 받았다. 독자 이강휘 씨가 설계부터 준공까지 1년에 걸쳐 지은 집. 큰 집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설계ㆍ시공자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지은 고고하우스는 이제 그의 가족뿐 아니라 주변 사람 모두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행복한 집짓기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그를 통해, 오랜만에 집의 진정성을 마주했다. ↑ 한창 뛰어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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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여름을 보낼 방법이 있을까요? 가만 있어도 후끈 달아 올라 에어컨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잘 되질 않네요. 선풍기도 없고, 에이컨도 없던 시절엔 어떻게 여름나기를 했는지…^^;; 집마다 구조에 따라 여름나기가 수월하기도 할텐데요 예전엔 대청 마루에 앉아 있음 한낮 더위에도 바람이 솔솔 불어와 가만 있음 덥지 […]
↑ 쌍둥이 건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두 개의 작은 중정을 내부에 품은 한 채의 주택이다. 이유 없는 공간 하나 없고, 적절하지 못한 창 하나 없다. 구성원의 행동과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하고, 공간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고자 온 힘을 다한 건축가의 노력이 곳곳에서 읽히는 주택, 방하착이다. 시작은 단순했다. 아이가 생기고, 아파트에서 경험할 한정적인 공간이 안타까웠던 부모의 […]
건축가와 건축주, 시공자의 균형이 상식적인 수준의 집을 만들어냈다. 그 흐름의 중심에는 건축주의 유려한 핸들링이 있었다. 그의 지혜를 읽어보는 시간. ‘제주도’ 섬 지역의 특성도 장애가 아닌 즐길거리가 되었던, 지혜로운 집짓기의 표본을 보자. [HOUSE PLAN] 대지위치: 제주시 애월읍 대지면적: 991.74㎡(300평) 건물규모: 지상 2층 건축면적: 85.79㎡(25.95평) 연면적: 94.18㎡(28.49평) 건폐율: 8.65% 용적률: 9.50% 주차대수: 1대 최고높이: 6.3m […]
[월드리포트] 미국에서 가볼 만한 괴상한 집 8곳 CNN은 특집 기사를 통해 미국에서 한번쯤 가볼 만한 ‘괴상한’ 집 8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괴한 집들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커다란 드럼통 같기도 하고, 비료를 담아두는 저장소 같아 보이지만 위의 사진은 미국 미시간에 있는 집입니다. 만화가 윌리엄 도내히가 1926년에 지었으니까 거의 90년 가까이 된 집이네요. 지금은 한 식품회사가 사들여 […]
